더 말하면 말할수록 음운, 어휘, 구문 형태들을 연습할 더 많은 기회가 생기게 되고,
기회가 더 생길수록 피드백이 더 있게 됨으로써 말/언어 발달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발성/말을 하지 못하거나, 하려들지 않거나,
그 빈도가 낮은 대부분의 발달지체 영유아들의 경우에는 어떻게든 좀더 발성하고
말하도록 유도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self-talk, parallel talk, 모방, 확장, 확대,
문장 재구성 등의 간접적인 언어자극 기법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가 말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말해주는 ‘모방’
예, (영아가 젖병을 쳐다보며 내뱉는 말) “음맘맘마”→ (교사도 그대로 따라서) “음맘맘마”],
영유아가 말한 것에 문법적 요소를가미시켜 다시 말해주는 ‘확장’
[예, (영아가 공을 보며 내뱉는 말) “뻥-, 공”→ (교사가 이 말을 확장하여)
“뻥-하고 공차고 싶어요.”], 영유아가 말한것에 상세 설명을 덧붙여 다시 말해주는 ‘확대’
[예, (영아가 공을 보며 내뱉는 말) “뻥-, 공” → (교사가 이 말을 확대하여)
“뻥- 차면 붕-하고 멀리 날아가요. 큰 축구공으로 뻥- 슛- 골인 놀이해요.”]는
많이 활용하도록 권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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