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를 중심으로 한반도의 동남부지역에 널리 서식했다고 전해진다.
삽사리는 귀신을 쫓는 개라고 해서 더 유명한 강아지이며, 우리나라의 옛날 민담이나 책에
등록이 되어있는 강아지기이도 하다.
일제시대를 통해 거의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왔으나 경상북도 경산시의 집단사육지에는
혈통의 순수성을 지닌 소수집단이 생존해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368호로 지정이 되어있다고 한다.
현재는 한국삽사래보존회에 의해 보호되고 육성되어있다고 한다.
온몸이 털로 덮인 중간 크기의 장모종으로 색깔이 따라 청삽사리와 황삽사리로 구분이 된다고 한다.
청삽사리는 흑색바탕에 흰털이 고루 섞여 흑청색 또는 흑회색을 띤 삽사리를 말하며 황삽사리는 황색 바탕의 삽사리를 말한다고 한다.
귀는 늘어지고 얼굴이 털로 덮여서 해학적인 인상을 풍기나 다른 동물에 대해서는 대담하고도 강인하며 정이 많고 주인에게 충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컷의 어깨높이는 52cm이며, 몸무게는 21k정도라고 한다.
암컷의 경우는 조금 작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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