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일 월요일

저먼 와이어헤어드 포인터는 헬멧을 썼다.

독일에서 와이어헤어의 역사는 매우 짧다.
처음에 독일에 있는 와이어헤어 클럽은 뻣뻣한 털을 가진 모든 사냥개를
 길렀지만 곧 품종에 따른 광범위한 변화로 푸들포인터, 그리폰, 스티첼하르 그리고 져먼 와이어 헤어드 포인터를 위한 구별된 기구가 생겼다.
그들은 동시에 개발되었기 때문에 같은 혈통 출신이다.
그러나 이제 각각의 품종은 개별화되었다.


복종심이 강하고 장난을 좋아하는 이 개는 훈련 적응력이 매우 높으며, 훈련을 즐기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새로운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 온순하고 명랑한 개도 욕구를 충족 시켜 줄만한 훈련이나 운동등이 부족하면 스트레스를 받아 반항적이 될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심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종종 어릿광대인 와이어헤어는 자기 가족들을 즐겁게 하는데 콧수염과 눈썹이 있는 그의 얼굴은 개구장이에서 훌륭한 쇼를 하는 개나 엄격한 아저씨로 변할 수있다. 쇼트 헤어드와 거의 비슷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으나 꼬리를 잘라주는(5분의 2를 남기고)것과 털이 거칠고 길다는 점에서 서로 차이를 보인다. 털이 많다는 것은 추위를 잘 견딘다는 상식적인 생각을 하는 것외에도 포인터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 대부분의 포인터들은 뛰어난 사냥 능력을 가지고 있으 면서도 물을 싫어하는 것과 추위에 약한 점이 단점으로 작용을 하지만 이 와이어 헤어드는 털이 긴 덕분에 그런 단점들을 왠만큼 보완하게 되었으며, 따라서 사냥 능력이 향상되었다.
튼튼하게 생긴 이 견종의 가장 두드러진 특성은 기후에 잘 대처하는 철사같은 털을 지녔고, 얼굴에 장식털을 지녔다는 점이다. 전형적인 포인터의 특성과 스타일을 지닌 저먼 와이어헤어드 포인터는 총명하고, 원기왕성하고, 단호한 사냥개이다.
훈련의 양이 많고 다양할수록 그들은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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