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지체 영아들도 전형적으로 발달해가는 영아들과 마찬가지로 자주 접하는
상황이나 놀이들에는 익숙해짐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놀아주었다면 ‘까꿍 놀이’ ‘짝짜꿍 놀이’와 같은 사회성 놀이들의
재미를 잘 알고있으며 또한 기대하기도 하는 여느 영아들과 다름없는 영아들입니다.
따라서익숙한 사회성 놀이라면(예, ‘까꿍 놀이’) 양육자에게 도중에 일부러 박자를
늦추어 보거나(예, 박자를 늦추었다가 까꿍하기), 혹은 양육자 차례인데
일부러 안 하는 척 조바심 나게 하는 식으로(예, 양육자가 까꿍할 차례인데 안하고
있다가 까꿍하기) 주거니 받거니 하며 놀이하도록 양육자를 격려해 주십시오.
이것은 바로 양육자-영아의 상호작용이 더욱 긍정적이 되도록
촉진시켜 주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