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큰 곰 인형이다”하며 시선과 몸짓을 주변 어딘가로 모을 때 영아도
시선과 몸의 방향을 자연스레 그곳으로 모을 수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영아가 뭔가에 시선을 두고 있을 때에는 교사도 영아의 관심을 좇아가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초기 상호성 및 의도적으로 신호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매우 중요한 능력입니다.
또한, ‘발성 능력 발달시키기’도 이 단계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교수 목표입니다.
‘공동 관심 능력’과 ‘발성 능력’의 발달을 촉진하기 위하여 다음의 방법들을 적용시켜봅니다.
첫째, 영아가 보여주는 준비도 신호들에 민감해집니다.
먹는 중에, 기저귀 가는 중에, 목욕 중에, 기타 매일의 일과 중 그 어느 때라도
영아가 보여주는 미세한 신호들에 민감해져야 합니다.
잠깐의 응시, 신체 움직임, 편안한발성과 같은 영아의 작고 미미한 신호들을
교사가 놓치지 않고 언제라도 다가가 줄 수 있을 때 비로소 의사소통 발달을 위한
다음 단계들이 가능해집니다.
만약 영아가 가까이 다가 온 교사에게 미소, 몸 움직임, 시선, 발성 등의 반응을
보여준다면 이것은 영아가 준비되었다는 신호이며 이때가 바로‘까꿍’ 등의
사회적 놀이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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